천정명 김제이 이것이 설렘폭팔이다-이젠사랑할수 있을까

천정명

 

이젠사랑할 수 있을까. 

천정명이 소개팅하는 프로그램으로 간만에 완전 설렜다.

김제이와 두사람은 도예클래스에 도착했고 

김제이는 서툰모습을 보였고 그런 모습도 귀엽게 봐라보는 달달 한 기류를 풍겼다.

특히 서로 앞치마를 챙겨주는 모습이 보는이들을 설레게 했다.

 도자기를 만들던 중 영화 '사랑과영혼'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자

두사람 사이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어우아000

"제가 못하는 부분 채워주는 모습도 능력, 그런부분에 호감을 느낀다"고 말했고

"아기같은 느낌, 순수하고 귀엽다"고 칭찬했다.

또 이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또한 분위기가 좋았다. 천정명은 미리 식당에 연락해 

김제이가 좋아한다는 음식을 미리 준비했고 

"진짜 감동했다. 너무 섬세했다"라고 칭찬하며 분위기가 좋았다.

 

 

 

 

 

김제이 인스타

김제이는 

한국무용가로 방송출연 천정명의 소개팅녀로 주목을 받고 있어요. 

24년차 한국무용을 전공한 전공자로 어려보이는 외모와 달리 벌써 무용을 시작한지 꽤 오래되었어요. 

주전공은 민속무용. 

1996년생 29살인데 경력이24년이니 5살때부터 무용을 시작한 셈. 예중을 거쳐 이대 무용과를 졸업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무르익을 쯤. 회차는 마무리가되었는데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지만 정말 잘어울리는 두사람.

이젠사랑할 수 있을까. 다음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